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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국포럼" 제1강 시작, 손서철은 북복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위해 열의를 북돋웠다

2025/2/24 18:21:00 0

　　2월 20일 오후, 중국방직공업련합회 회장 손서철은 초청을 받고 북경복장학원에 와서 예술동 2층 보고청에서 전체 교직원들에게"신질생산력함양서비스 고품질발전"업종발전전문보고를 가져다주고 북경복장학원"교육강국포럼"제1강을 열었다.

　　당의 제20차 당대회, 당의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는 교육, 과학기술, 인재일체화를 추진할데 대해 전략적포치를 진행했으며 방직복장업종은 국민경제의 지주산업으로서 지능화, 록색화, 국제화의 심각한 변혁에 직면하고있다.어떻게 산교융합으로 교육, 과학기술, 인재일체화를 추진할것인가 하는것은 업종대학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이며 또한 모든 북복교육일군들이 깊이있게 사고해야 할 명제이기도 하다.

　　손서철은"중국 방직공업의 발전단계와 현실가치를 정확히 인식한다","방직산업의 새로운 내포와 새로운 특징을 깊이 이해한다","업계가 직면한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요구를 과학적으로 파악한다","대학교는 현대산업체계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매우 책임감을 가지고 더 큰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등 4개 방면에서 깊이있고 세밀하게 기조연설을 했다.

　　손서철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대학교는 교육, 과학기술, 인재의"삼위일체"의 결합점, 과학기술혁신, 인재양성의 주력군, 과학교육융합, 산교융합의 중추와 관건점으로서 과학기술혁신과 생산력발전을 촉진하는 중대한 책임과 사명을 짊어지고있다.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학교는 첫째,"나라의 큰 사람"을 념두에두고"네가지 방향"을 견지하고 국가와 지역의 혁신체계건설에 적극 융합하며 조직적인 혁신연구와 전환을 강화하고 신질생산력의 형성과 발전에 원동력을 주입하여 우세학과와 특색전공건설을 위해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둘째로, 자신의 학교운영위치확정에 근거하여 우세를 발휘하고 특색을 견지하며 산업발전의 신질생산력에 대한 집중적이고 절박한 수요를 지향하고 새로운 학과체계, 학술체계, 담론체계를 구축하여 학과발전과 현대화산업체계건설간의 일치도를 힘써 향상시켜야 한다.셋째, 정치속성을 중시하고 시종 당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나라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 초심사명을 명기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교육강국의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인본속성을 과시하고 사회발전, 개인발전의 수요와 기대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고루 돌보며 큰 시야, 큰 구도, 큰 정서 및 전략성, 고차원과 부족형을 갖춘 자질높은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넷째, 디지털경제 특히는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응용이 전반 교육의 체계적인 변혁을 추진하는데 중시를 돌려야 한다.다섯째, 글로벌 선도력을 갖춘 방직교육센터 건설의 방향을 둘러싸고"인재양성-과학연구혁신-디지털융통-관리협동-문화상호참조"의 5위일체의 국제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중국방직교육서비스국가전략과 글로벌발전의 능력을 적극 향상시켜야 한다.

　　손서철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방직공업련합회는 학교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게 되며 학교가 신질생산력의 발전요구를 둘러싸고 조류속에서 용감하게 전진하고 군봉속에서 궐기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책임과 새로운 성과를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북복당위원회 조직부가 알심들여 기획하고 주최하는"교육강국포럼"은 교육강국계획요강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실시하고 교육강국의 중점임무,"1교1책"분류발전, 교육교수개혁을 관철실시하는것을 둘러싸고 사고방식의 시야를 개척하고 선진경험을 공유하며 충돌사상을 교류하고고품질의 당건설로 학교의 제반 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인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