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21회 중국 (대랑) 모직제품교역회 같은 시기 제1회"직편설계대회"개최

중국 (대랑) 모직제품교역회는 2001년에 창립되였는데 대랑진이 모직기업을 크고 강하게 추진하고 산업의 최적화와 고도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다.지금까지 20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50여 개 국가와 지역의 참가상과 구매상, 그리고 80만 명이 넘는 국내외 전문 구매자들이 현장에 와서 구매를 참관하였다.다년간 전시회는"중국업종브랜드전시회 금정상","신세기 10년 중국브랜드전시회대상","동관시 중점전시회"등 영예칭호를 수여받아 국내외 모직업종에서 지명도와 영향력을 아주 갖춘 상업무역성회로 되였다.이와 동시에 여러차례의 인터넷설계대회, 모직복장설계대회와 류행추세발표 등 류행부대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모직산업추세의 조류를 선도하고 신직성의 류행풍채를 전달하였다.

소편은 방문할 때 대랑의 제1회"직편설계대회"가 제21회 중국 (대랑) 모직제품교역회 당일 결승전을 거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이 때 20개 선정 업체가 이들의 선정 작품을 쇼를 통해 선보인다.

　　많은 디자이너 를 참가 시키다

알아본데 따르면 대회는 가동이래 모집단계에서 많은 사선기업, 전문대학, 설계소프트웨어회사, 컴퓨터횡기기업 및 꽃형설계사와 복장설계사의 참여를 끌어들였다.

대회는 또"6대 비지관"의 건설과 결부하여 광주, 상해, 성도, 대련, 복원 등 도시에 분회의장을 설립하고 전시회의 지리피복범위를 한층 더 확대하여 각 비지관과 대랑모직산업의 심층적인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였다.

　모직 업계 의 발전 에 새로운 활력 과 동력 을 주입 하다

이번에 제1회"직편설계대회"를 개최하여 모직업종의 두터운 저력과 전연혁신을 전시하였을뿐만아니라 제품전시, 기술교류, 상업무역상담, 류행발표가 일체화된 다원화교류플랫폼도 구축하였다.

대회를 통해 업계 내 디자이너들에게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축할 예정인'글로벌 패브릭 데이터베이스'는 디자이너들에게 풍부한 디자인 영감과 귀중한 자원 지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체 모직 업계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