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화학섬유 순환 경제 및 공평 경쟁 경로 탐색

5월 24일, 제14회 아시아화학섬유회의가 계속 진행되였다. 태국, 대만,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 등 나라와 지역의 화학섬유업종대표들은 각기 전문보고를 하고 순환경제, 탄소감소목표계획, 지속가능한 방직품 관련 정책, 환경보호형재료 및 선진재료,녹색발전 방향, 자유무역과 공평경쟁 등은 심도 있는 토론과 교류를 진행하였다.

▲ 신향화학섬유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소장금

신향화학섬유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소장금은 중국화학섬유협회 대표단을 대표하여 업종의 록색지속가능발전현황 및 노력방향을 소개했다.최근년간 록색발전실천을 통해 업종의 록색제조체계가 끊임없이 완벽해지고 핵심기술지표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에너지구조가 저탄소화되였으며 탄소배출강도가 점차 하강되였다.앞으로 업계는 에너지 절약 및 탄소 감축 기술의 보급 응용, 녹색 섬유 공급 능력 향상, 순환 경제 오염 감소 및 탄소 감소,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저탄소화, 녹색 산업 사슬 공급 사슬 구축 등 방면에서 확실하고 효과적인 행동을 전개할 것이다.

▲ 인도합섬협회 회장 R D Udeshi

인도합섬협회 회장 R D Udeshi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서방경제체에서 아시아방직품의 무역점유률은 줄곧 하락해왔고 기타 지역의 점유률은 상승하고있으며 아시아는 또 끊임없이 변화하는 규칙도전에 직면하고있다.그러나 아시아 소비자 계층의 우위가 크게 성장할 것이며 이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입니다.이와 동시에 아시아는 방직품가치사슬에서도 우세를 갖고있기에 조직리용하여 날로 늘어나는 현지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 북경중려제기공정기술유한회사 총경리 설학, 인도화학섬유협회 대표에게 질문

▲ 태국인섬유공업협회 사무총장 Settawut Thaiprasert

태국인섬유공업협회 사무총장 Settawut Thaiprasert는 태국은 이미 BCG (즉 B-생물경제, C-순환경제, G-록색경제) 를 국가성장을 추진하는 관건적인 경제모식으로 삼고 환경보호형재료를 대대적으로 보급했다고 밝혔다. 례를 들면 소비자에 대한 선전을 강화한다.할인 또는 보조금 방식으로 구매를 장려합니다.친환경 소재 공급을 늘린다.지속가능한 재료의 사용과 생산에 유리한 정책을 집행하다.

▲ 대만구 방직산업종합연구소 정개방

대만구 방직산업종합연구소 정개방은 탄소감소는 원가가 아니라 기회로서 순제로로 나아가려면 에너지전환, 재료전환, 제조과정전환을 진행해야 한다고 인정했다.재료 전환 방면에서 정카이팡은 주로 재생 폴리에스테르, 나일론의 발전을 소개하였는데, 예를 들면 화학법 재생 폴리에스테르의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회수한 나일론 그물로 자전거 타이어 커튼 만들기;산업용 배기가스를 모아 폴리에스테르 섬유 등을 제조하다.

▲ 파키스탄 폴리에스테르 단섬유 제조업체 그룹 회장 Rizwan Afzal Chaudhry

파키스탄 폴리에스테르 단섬유 제조업체 그룹 회장 Rizwan Afzal Chaudhry는 지속 가능한 자재 구매, 규제 및 규정 준수, 추적 가능한 공급망, 물 관리 및 재활용 등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섬유 시장에 관한 정책과 진전을 소개하고 몇 가지 제안을 제기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재활용 솔루션 제작, 지속 가능한 개발 작업 그룹 공동 구성,아시아화학섬유련맹이 조직하여 지속가능한 방직품 관련 법규를 기초하고 의견을 발표하는 등이다.

▲ 말레이시아 방직제조업체협회 부회장 레지나 레옹

말레이시아 방직제조업체협회 부회장 Regina Leong은 자유무역과 공평경쟁의 책략을 소개했다. 례를 들면 기초시설투자, 인재기능향상, 생태계혁신, 표준제정 강화 등을 통해 생산성을 제고하고 가치사슬을 업그레이드하여 공평경쟁을 진행한다.업계 협회를 통해 업계의 자유와 공평한 크로스보더 경쟁에 유리한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한다.

▲ 일본화학섬유협회 회장 Ohya Mitsuo

일본화학섬유협회 회장 Ohya Mitsuo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본은 기술개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회수방직제품의 고효률분선기술의 개발과 혼방방직품의 전처리기술, 초임계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염색기술의 개발 등"순환경제"비전을 실현한다.이와 동시에 표준화사업에서 일본도 환경보호형섬유의 JIS, 일본판 디지털제품려권, 방직제품생태설계 등 관련 사업을 전개했다.

▲ 인도네시아 섬유 및 장사제조업체협회 회장 V.Ravi Shankar

인도네시아 섬유 및 장사 제조업체 협회 회장 V.Ravi Shankar는"아시아 화학 섬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이니셔티브"라는 주제 보고서를 작성하고 미래 섬유 산업 사슬의 가치는 제품의 지속 가능한 혁신,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이해 관계자 간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 및 지속 가능한 정책 등에서 구현된다고 지적했다.

▲ 한국방직개발연구원 부문장 재훈 정

한국방직개발연구원 부문장 Jaehun Jung은 UHMWPE 방탄예비침출재, 대위방론방자절재료 및 탄소섬유방폭직물에 대한 연구, 폴리페닐황에테르 비직조포 전지격막의 개발 등 몇가지 선진재료의 연구개발추세를 소개했다.Jaehun Jung은 다음 단계의 고성능 섬유의 발전 방향에는 정전기 방사 기술로 제조된 나노 섬유와 인터페이스 접착 강화를 위한 섬유 정리 기술이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섬유연감'회장 안드레아스 엔젤하르트

"섬유 연감"의 Andreas Engelhardt 회장은"유럽 및 북미 섬유 산업의 현황 및 미래 전망"특별 보고서를 작성하고, 유럽 및 북미 화학 섬유 공급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감소했으며, 수요는 지정학적 긴장 및 불안정, 경제 성장 둔화, 소비자 구매력 감소, 산업 사슬 재고 수준 등의 영향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2024년 유럽 및 북미 방직업은 여전히 많은 도전에 직면할 것이지만, 그 발전 활력은 분야에 따라 다르다.

▲ 중국화학섬유협회 대표단 단장, 중국화학섬유협회 회장 천신웨이

대회의 마지막 단계에서 각 대표단 단장은 총화와 평론을 발표했다.중국화학섬유협회 대표단 단장, 중국화학섬유협회 회장 천신웨이는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 각국과 지역 화학섬유협회는 심도 있는 교류와 토론을 진행하여 상호 학습과 참고, 협력과 발전을 촉진하는 목적을 달성했으며 아시아화학섬유회의의 기회를 충분히 빌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아시아 각국 및 지역의 화학섬유업계와 더욱 많은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여 아시아 화학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동으로 촉진한다.

▲ 아시아화섬연맹 회장이자 한국화섬협회 회장인 Haesang Jeon이 총발언을 한다

▲ 말레이시아 방직제조업체협회 회장 Sri Tan Thian Poh 축사

▲ 아시아화학섬유연맹 의장 및 대표 기자회견 참석

회의후 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대회는"아시아화학섬유업종의 지속가능한 발전면에서의 협력"이라는 주제하에 아시아 각국과 지역화학섬유협회 대표단이 아시아화학섬유업종의 진일보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건설적인 의견을 제기했다고 인정했다.이와 동시에 유럽 및 북아메리카 방직업의 발전과 유럽련합의 지속가능한 법규의 공유도 아시아화학섬유업종의 발전에 참고로 되였다.모두들 아시아 화학섬유 산업은 발전 기회를 포착하고 순환 경제를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발전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인증 및 감독관리를 실시한다.홍보 및 격려 조치를 강화한다.지능화 전환을 진행한다.차별화, 고부가가치, 고성능, 하이테크 소재 개발;공정경쟁 등을 벌이다.

제15차 아시아화학섬유회의는 2026년 2분기에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개최된다.

에피소드

(출처: 중국화학섬유공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