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우승 박신혜 이성경 미방 비하인드 사진

7월 6일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성경 SBS 월화드라마 촬영에 ‘인스턴트 ’를 공개했다.

> 막후 촬영.

이성경은 극본을 열중하며 각본을 철저히 분석해 온 신경을 기울여 표정을 짓고 있다.

어젯밤 (7월 5일) 방송

진서우 (이성경)는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살리는 데 전력을 다해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등 자책감을 느끼며 가슴이 아프며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들을 안타까워하게 했다.

극중 진서우는 평소 성격이 차갑지만 환자를 대하는 데 책임감과 애정이 넘친다.

이성경은 진서우가 환자와 타인에 대한 다른 태도를 극히 해석해 발랄하고 생기가 넘쳤다.

이 장면은 오는 6월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날 촬영은 아침부터 격일새벽까지 진행됐다.

얼마든지

이승경은 쉴 틈을 이용해 대사 연습에 몰입했다.

이외에도 이성경은 평상시 촬영장에서 햇빛을 받으며 활기가 넘치지만, 그날에는 감정을 키우기 위해 진지한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닥터스'는 여주인공 유혜정은 반역의 조바심 여고생으로 독점으로 성장한 여고생 의사, 어린 시절 선생님과 함께 일하는 선배 홍지홍과 재회, 만남,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